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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츠쿄(清津峡) 계곡 터널
일본삼대협곡인 기요츠쿄(清津峡), 비경인데도 남녀노소 편하게 견학을 할수 있는 그 이유는? 기요츠쿄(清津峡)는 니가타현 (新潟県)토카마치시(十日町市) 시나노강(信濃川) 지류인 기요츠강(清津川)이 형성한 총 길이 13키로의 대협곡 입니다. 죠신에츠(上信越)고원국립공원내에 있으며 토야마현(富山県) 쿠로베협곡(黒部峡谷), 미에현(三重県) 오오수기곡(大杉谷)과 함께 일본삼대협곡의 하나 입니다. 나라의 명승지 및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기요츠쿄는 그저 장관이 계곡미뿐만 아니라 키요츠강을 사이에 둔 큰 안벽이 V자형의 계곡을 만들어 아름다운 기둥상으로 갈라진 주상절리의 바위표면은 학술적으로도 아주 귀중합니다. 기요츠강의 입구에는 기요츠쿄 온천이라는 온천마을이 있으며 산골짜기에 고요히 자리잡은 비경감이 풍기고 있습니다. 봄의 산림, 여름의 청류, 가을의 홍엽, 겨울의 눈을 비롯한 사계절 그때그때의 경치를 즐길수 있습니다만 특히 가을의 홍엽 시기가 아주 인기 많습니다. 계곡에는 총 거리 750m (왕복 1500m)의 보행자 전용의 “기요츠쿄 계곡 터널”이 정비 되어있습니다. 터널의 입구는 기요츠쿄의 특징인 “주상절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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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코시(山古志)와 오지야(小千谷)의 투우대회 ‘우시노 츠노츠키(소의 뿔 찌르기)’
新潟(니가타)山古志(야마코시)와 小千谷(오지야)의 투우 대회 “우시노 츠노츠키(소의 뿔 찌르기)”는 천년전 부터 계속되는 전통행사. 승부는 가르지 않고 반드시 비김으로 합니다. 소가 지금 생각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장내 아나운스도 관전 포인트의 하나 입니다! 우시노 츠노츠키(牛の角突き)는 옛날 越後二十村郷(에치고 니쥬무라)라고 불리운 니가타현 長岡(나가오카)시(구 야마코시)와 小千谷(오지야)시에서 진행되는 투우 대회 입니다. 그 역사는 길고 천년 이상전 부터 계속 되있다고 합니다. 에도 시대의 베스트셀러 소설 “南総里見八犬伝(난소오 사토미 핫켄덴)”에도 불 파이팅의 이야기가 등장하는데 에치고(니이가타의 구 이름)의 禅僧(젠소)・良寛(료오칸)도 출가 하기전에 우시노 츠노츠키를 관전했다고 시를 읊고 있습니다. 일본의 투우 대회는 소와 소가 타투는 힘싸움으로서 현재 니가타현을 비롯해서 이와테현, 시마네현, 에히메현, 카고시마현, 오키나와현의 6현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투우 대회의 대부분은 씨름과 같이 시간 무제한으로 싸워서 승부를 결정하지만 니이가타의 투우 대회는 “우시노 츠노츠키(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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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고(越後) 이즈모자키(出雲崎) 덴료노사토(天領の里)를 중심으로 니가타현 이즈모자키쵸의 볼거리
하늘과 바다가 오렌지 빛으로 물드는 이즈모자키(出雲崎)의 석양을 보러갑시다! 이즈모자키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세상에서 가장 크다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이즈모자키는 니가타현의 중앙의 위치합니다. 마츠오바쇼(松尾芭蕉)가 “오쿠노 호소미치(奥の細道)”에서 “아라우미야 사도니 요코타우 아마노가와 (荒海や 佐渡によこたふ 天の河, 하늘의 은하수를 배경으로 훤히 눈앞에 보이는 사도섬(佐渡島)과 나와 그곳을 가로 막는 거센 일본해의 웅대한 자연을 표현한 시)”라고 사도섬(佐渡島)을 보면서 일본해의 거센 파도의 정경을 하이쿠 단형시로 읊은 것으로도 유명한 아름다운 구역입니다. 에도시대에는 토쿠가와(徳川)막부의 직할 영지(천영이라고 불리움)가 되어서 사도금산(佐渡金山)부터 반출되는 금은의 양륙지로서, 키타마에부네(北前船)의 기항지로서 번영 하였습니다. 또한 이즈모자키는 오래전 부터 석유가 발견 되었기 때문에 메이지시대에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석유의 기계발굴에 성공한 “근대석유산업의 발상의 지”로서 크게 번영 하였습니다. 근년에는 일본해의 아름다운 석양의 뷰스폿으로서 아주 인기가 많고 이즈모자키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세상에서 가장 크다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붉은 석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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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섬(佐渡島) 슈쿠네기(宿根木)취락
여배우 요시나가 사유리(吉永小百合)씨도 타임슬립한 사도섬(佐渡島) <슈쿠네기(宿根木)>의 마을 모습, 가끔은 헤메이면서 이 신기한 마을을 산책 해보았어요 니가타현(新潟県) 사도섬(佐渡島) 남단에 있는 슈쿠네기(宿根木)는 에도 시대 중기부터 메이지 시대에 걸처서 키타마에부네(北前船)의 기항지로 발전한 작은 집락이었으며 선주나 선대공들이 회선업이나 조선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당시 모습은 현재도 깊이 남아 있고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세로로 판자를 댄 건물에는 폐선의 재료가 쓰입니다. 이것은 선박에 사용되는 목재는 내구성이 높고 빗바람이나 소금 염해부터 집을 지키는데 충분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정된토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2층 면적이 1층 면적과 같은 집으로 만들었던 것도 슈쿠네기의 특징이며 집락 전체에 100을 넘습니다. 1991년에 니가타현에서는 유일하게 “나라의 중요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지구”로 지정 되었습니다. 선주의 주택인 “세이쿠로의 집(清九郎の家)”, 선대공이 살고 있었던 “카네코야(金子家)”, 좁은 모양에 맞춰 삼각형으로 세워진 “상카쿠야(三角家)”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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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섬(佐渡島)의 비경: 오노가메(大野亀)(도비시마칸조(飛島萱草)의 군생지)과 후타츠가메(二ツ亀)과 사이노카와라(賽の河原)
사도섬(佐渡島)의 오노가메(大野亀)와 후타츠가메(二ツ亀)는 미슐랭이 도장 찍은 절경스폿 및 해수욕장이 있어요! 도비시마칸조(飛島萱草)를 보고 싶으면 5월경부터 6월초, 겨울은 너무 쓸쓸하지만. 니가타현 사도섬의 북단, 소토카이후해안(外海府海岸) 경승지의 하나인 <오노가메(大野亀)>를 소개합니다. 오노가메는 표고167m의 통반석이 바다위에 돌출한 “미슐랭 그린가이드 재팬” 별 두개로 게재된 거암 입니다. 도비시마칸조(飛島萱草)의 군생지로도 유명하며 자주 가이드북의 표지를 장식하는 사도의 대표적인 관광지 입니다. 정상까지의 등산길은 있지만 식생보호 등의 이유때문에 등산을 못할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이 주변은, 오노가메의 “거북이(亀)”가 “신(神)”과 통해있는 “신성한 바위”를 의미 한다고 해서 최근에 파워스폿으로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오노가메(大野亀)가 있는 소토카이후(外海府)해안의 북부는 험준한 지형으로 사도섬(佐渡島) 내에서도 도로 정비가 늦어져 1960년대 후반까지 배로 이동하거나 걸어서 이동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도민들 사이에서도 비경으로 인지되고 있는 지역이지만 현재는 도로도 정비되어 자동차로 료츠코(両津港)에서 60분 정도면 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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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 정서가 넘치는 니가타항 주변의 관광 명소
항구도시 니가타의 운치를 느껴 시나노강(信濃川)강가에서 만나는 역사와 문화. 이국정서 넘치는 니가타항 주변의 작은 여행. 니가타항은 안세이의 5개국 조약에 의해 개항 다섯 항구 (니가타를 비롯해서 하코다테 · 요코하마 · 고베 · 나가사키의 5개의 항구)의 하나로 지정되어 1868 년에 개항했습니다. 2019년 니가타항은 해외에 문호를 개방하고 1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현재 니가타항은 니가타 서항와 니가타 동항의 2개의 항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래 니가타항은 시나노강 하구를 이용하여 열린 항구이지만, 이 시나노 강의 항구는 니가타 서항이라고 불리면서 여객과 화물을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니가타 서항 주변은 옛부터의 항구 도시로, 에도 시대에는 일본해 측 최대의 키타마에부네(北前船)의 기항지로서 번성했습니다. 관광 명소도 많이 있습니다. 한편, 니가타 동항은 해안을 파고 1969 년에 만들어진 화물전용 항구로서 주로 외국에서의 컨테이너화물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니가타 서항은 니가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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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 후루마치 게이기(新潟古町芸妓)
상류층을 동경하는 분들에게 큰 희소식! 고등학생의 알바이트 비 정도로 니가타의 전통 요정에서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니이가타의 게이샤와 다다미 방 놀이를 체험할수 있다! 니가타의후루마치 게이기(古町芸妓)는 교토의 기온, 도쿄의 신바시와 함께 일본의 삼대 게이샤의 하나입니다. 2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후루마치 게이기는 항구도시니가타 를 대표하는 문화의 하나입니다. 에도시대 중반부터 메이지 시대에 걸쳐 니가타는 일본에서 제일의 쌀 산지를 배경으로 하여 동해측 최대의 키타마에 부네(北前船)의 기항지로서 활기찬 항구도시였습니다. 일본 전국에서 사람들이 모여 방문객들을 대접하기 위해 요정이 늘어서, 다다미 방에서 ‘게이기’의 춤을 즐길수 있는 ‘하나마치’가 태어났습니다. 전성기에는 300여명의 게이기들이 활약하고 있었습니다. 게이샤와 게이기는 같은 의미입니다. 니가타에서는 게이샤를 일반적으로 ‘게이기’라고 부릅니다만, 특히 독립한 (숙련자의) 게이기를 ‘도메소데’라고 부르며, 견습을 ‘후리 소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원래 도메소데도 후리소데도 키모노의 호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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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섬(佐渡島) 인형극 ‘노로마(のろま) 인형’
노로마(のろま)인형은 사도(佐渡) 사투리로 행하는 유머러스한 인형극. 반드시 나오는 신은 주인공이 언제나 발가벗겨져 방뇨하는 장면. 몇번 봐도 재밌어요. 니가타현 사도섬(佐渡島)에서는 사도금산(佐渡金山)으로 번영했던 에도 시대(18세기) 중기쯤 인형극이 유행하였습니다. “설경인형(説経人形)”, “노로마인형(のろま人形)”, “분야인형(文弥人形)”의 3가지 인형극이 있어 전부다 나라의 중요무형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속에서도 노로마인형은 사도섬의 옛 사투리로 진행하는 경묘한 회화가 즐거운 희극이며 설경인형의 연목과 연목 사이에 상연 되었습니다. 이야기는 아주 심플하고 유머있고 조금 에로틱한 내용입니다. 등장인물은 (왼쪽에서) 사람좋은 “시모노장자(下の長者)”, 남성을 좋아하는 “오하나(お花)”, 솔직하지만 멍청한 “키노스케(木之助)”, 욕심많고 엉큼한 “불사(仏師)”의 4체의 인형. “이키지조(生地蔵)”, “고린보토케(五輪仏)”, “소바바타케(そば畑)”, “오하나노 요메이리(お花の嫁入り)”, “사토가에리(里帰り)”등의 연목이 있는데 모든 연목에서 마지막에는 주인공인 키노스케가 발가벗겨져 방뇨하는 이야기로 되어 있습니다. 키노스케의 방뇨 신이 다가오면 이제나저제나 하면서 기대하는 관객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연목은 “이키지조(生地蔵)”입니다. 시모노장자(下の長者)가 시코쿠(四国)의 순례를 떠날때 집사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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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섬의 전통 예능 츠부로사시(つぶろさし)
남녀노소 매우 기뻐하는 사도섬(佐渡島)의 전통예능 <츠부로사시>는 틀림없이 진제! 너무나도 비외스러워서 눈을 두지 못해 곤란하지만 그 리드미켤한 움직이에 마음을 사로 잡힙니다. 니가타현 사도섬의 남부, 하모치(羽茂) 지구에 전해지며 니가타현의 무형문화재로 지정 되어 있는 전통예능 <츠부로사시(つぶろさし)>를 소개 합니다. <츠부로사시>는 오곡풍양, 자손번영을 기원에서 신사에 봉납하는 신악의 하나입니다. 400년에서 500년전에 하모치의 영주님을 섬기는 차보우즈(茶坊主, 다도를 맡아 보던 사람)가 다도의 수련을 할때 교토에서 가지고 돌아왔다는 설, 기온마츠리의 연예 포장마차에서 습득해서 가지고 돌아왔다는 설이 있습니다. 신사에 따라서는 사자가 나오거나 귀신이 나오거나, 내용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만 공통적으로 남성역의 <츠부로사시>와 여성역의 <사사라수리(ささらすり)>가 등장 합니다. 등장인물은 <츠부로사시>, <사사라수리>, <제니다이코(銭太鼓)>의 3명 입니다. <츠부로사시>의 “츠부로”는 남성 성기를 말하며 “사시”는 “사수루(문지르다)”가 사투리로 붙은 말로 정력이 절륜한 남자라는 설정 입니다. 아름다운 여성역의 <사사라수리>는 사사라(簓)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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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션스>에 나왔었던 코부다이(혹돔)는 사도섬의 코부다이 입니다.
영화 <오션스>에 나왔었던 다정한 코부다이(혹돔)는 사도섬(佐渡島)의 코부다이 입니다. 사도섬 바다에 들어가고 싶네요. 사도섬(佐渡島) 바다는 아름답고 사도섬 앞바다는 난류인 쯔시마 해류와 한류인 리만 해류가 흐르기때문에 물고기 종류가 풍부 합니다. 남쪽에 있는 물고기와 북쪽에 있는 물고기를 함께 볼수 있기때문에 다이빙 스폿으로서 아주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추천하는 것은 사도섬 바다에 생식하는 코부다이(혹돔) 입니다. 현재 사도섬 바다에서 확인 할수 있는 코부다이 속에서 가장 큰 것은 80cm 전후. 보기와 달리 아주 신경질인 코부다이가 다이버들의 눈앞을 유유히 헤염치는 모습을 볼수 있는건 사도섬이 아니고는 경험 못합니다. 코부다이는 한자로 혹(瘤)이 있는 도미(鯛)라고 쓰는데 놀래기의 한종류 입니다. 소라, 굴, 게, 새우 등의 굳은 먹이를 즐겨 먹습니다. 일본해와 세토우치(瀬戸内)해에 많이 생식하고 니가타현 사도섬이 일본해의 북쪽 끝입니다. 성장하면서 암컷에서 수컷으로 성전환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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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섬(佐渡島)의 타라이부네(대야배)
니가타(新潟)에서 사도섬(佐渡島)까지 고속선으로 100분이 걸리지만 타라이부네(대야배)를 잘 다룰수만 있으면 그냥 타고 돌아가고 싶어지는사도섬관광 이야기 니가타현사도섬이라고 하면 타라이부네(대야배). 타라이부네를 타고 싶어서 전국에서 사도섬를 찾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 초 유명한 원형의 작은 배 입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초 유명하고 인기 높은 타라이부네를 소개합니다. 원래 타라이부네는 소라, 전복, 낙지와 미역등을 잡기위한 사도섬에서도 오기해안(小木海岸)에서만 볼수 있는 고기잡이 배이며 현재도 낚시에 이용됩니다. 오기해안은 암초가 복잡하게 얽혀있어 원래 작은 배로 낚시를 못하기때문에 빨래통을 개량해서 바닥이 얕고 쉽게 조작을 할수 있는 “타라이부네”가 고안 되었습니다. 사도섬 명물인 타라이부네는 오기항(小木港)과 야시마(矢島), 쿄지마(経島)에서 승선체험을 할수 있습니다. 체험용 타라이부네는 실지로 낚시에 사용되는 타라이부네보다 조금 크며 어른이 11명 타도라도 침몰 하지 않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선두가 저으면 배는 쉽게 나가지만 노를 젓는 것은 기술이 필요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