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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千谷・山古志(牛の角突き)

新潟(니가타)山古志(야마코시)와 小千谷(오지야)의 투우 대회 “우시노 츠노츠키(소의 뿔 찌르기)”는 천년전 부터 계속되는 전통행사. 승부는 가르지 않고 반드시 비김으로 합니다. 소가 지금 생각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장내 아나운스도 관전 포인트의 하나 입니다!

2019/04/27

 

우시노 츠노츠키는 옛날 越後二十村郷(에치고 니쥬무라)라고 불리운 니가타현 長岡(나가오카)시(구 야마코시)와 小千谷(오지야)시에서 진행되는 투우 대회 입니다. 그 역사는 길고 천년 이상전 부터 계속 되있다고 합니다. 에도 시대의 베스트셀러 소설 “南総里見八犬伝(난소오 사토미 핫켄덴)”에도 불 파이팅의 이야기가 등장하는데 에치고(니이가타의 구 이름)의 禅僧(젠소)・良寛(료오칸)도 출가 하기전에 우시노 츠노츠키를 관전했다고 시를 읊고 있습니다.

일본의 투우 대회는 소와 소가 타투는 힘싸움으로서 현재 니가타현을 비롯해서 이와테현, 시마네현, 에히메현, 카고시마현, 오키나와현의 6현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투우 대회의 대부분은 씨름과 같이 시간 무제한으로 싸워서 승부를 결정하지만 니이가타의 투우 대회는 “우시노 츠노츠키(소의 뿔 찌르기)”라고 말하듯이 승부를 가르지 않습니다. 일부러 비김으로 하여 아직 싸우고 싶은 소의 투쟁심을 더욱 높여서 소에게 자신감을 붙이면서 소를 강하게 만듭니다. (싸움에 진 소는 자신을 잃고 앞으로 싸움을 피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족처럼 소중히 기른 소이며 옛날에는 농작업에 종사하는 귀중한 노동력이었기 때문에 상처를 받거나 지칠때까지 싸우기는 원하지 않다는 생각도 있어 싸움의 승부를 가르지 않고 비김으로 합니다. 또한 우시노 츠노츠키 자체가 하느님께 봉납하는 신사이기도 했기때문에 이런 배경에서 일본 투우 대회속에서도 유일하게 나라의 중요무형문화재 지정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소를 다루는 투우사를 <勢子(세코)>라고 부릅니다. 세코의 형태는 지방마다 다르지만 보통 소 한마리에 대해 세코가 한명 붙습니다. 그러나 니이가타에서는 한번에 맞붙음에서 20명부터 30명의 세코가 붙습니다. 소를 둘러 싸서 세코의 “요시타-!”라는 맞춤소리로 소들이 뿔을 찔러 싸움이 시작됩니다. 세코는 소의 몸을 손으로 떼리거나 소리를 걸면서 북돋아줍니다. 맞붙음이 최고조로 달하면 세코들이 흥분한 소를 떼어 놓습니다. 뒷발에 그물을 걸어 당겨서 소와 소가 떨어지면 급소인 코를 잡아서 끝납니다. 코를 잡으면 한순간에 소는 조용해집니다. 세코들의 멋진 연대 기술에도 주목 해주세요.

우시노 츠노츠키는 매해 5월에서 11월경까지 山古志(야마코시)투우장과 小千谷(오지야)투우장의 2군데서 매달 개최됩니다.

소가 코에 단 삼색 줄은 <面綱(오모즈나)>라고 불리우는 씨름의 化粧回し(케쇼마와시, 씨름꾼이 의식을 지낼때 두르는 앞치마 모양의 드림)와 비슷한 것입니다. 실지 소가 싸울때는 줄을 뗍니다.

小千谷(오지야)투우장 곁에는 큰 바위가 있는데 2004년 中越(추에츠)대지진이 발생한 그날, 이 바위가 2개로 갈라졌습니다. 부흥의 심볼로 “재난에서 시민을 지켜달라”는 소원을 담아서 <미마모리 이와(수호 바위)>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거대한 오모즈나가 미마모리 이와에 걸어 매달은 모습은 우시노 츠노츠키의 소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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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もど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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