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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浦八景(恋人岬)

카시와자키(柏崎) 팬클럽에 가입하고 카시와자키 곶을 돌아다녀 스탬프를 완성하면 프리미엄 카드를 받을수 있는 카시와자키 스탬프랠리의 여행!

2021/03/13

 

니가타현의 남서부에 위치하는 카시와자키(柏崎)에는 동해의 거센 파도에 침식된 해안선이 계속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아름다운 8개의 경관을 「후쿠우라 학케이(福浦八景)」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다르마 이와(だるま岩), 반진미사키(番神岬), 오노다치(御野立), 가모메가하나(鴎が鼻), 쇼죠도(猩々洞), 마츠가사키(松が崎), 히지리가하나(聖が鼻), 우시가쿠비(牛が首) 라고 불리우는, 암초, 곶, 동굴, 절벽, 단층 등 다양한 종류의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1271년 가마쿠라 바쿠후의 분노를 받아, 니치렌쇼닌(日蓮聖人)은 사도섬에 유배되었습니다. 1274 년 사도 유배에서 사면되고 사도섬에서 대안의 테라도마리에 건너다 폭풍에 의해 배가 휩쓸려 카시와자키에 표착했습니다. 반진미사키는 “니치렌쇼닌 착안의 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시와자키에는 사도죠와(佐渡情話)라는 비련 스토리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도섬의 딸 오벤은 카시와자키의 배목수, 후지요시와 사랑에 빠져 매일 밤, 타라이부네(통배) 를 저어서 가시와자키에 왔습니다. 깊은 연인사이가 된 두 사람의 만남의 장소는 항상 반진미사키의 소나무 아래였습니다. 이 소나무는 반진 · 스와신사(諏訪神社)의 경내에 있고, 오벤가마츠 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마츠가사키 절벽에서 오매강(青海川) 해안에 흘러떨어지는 폭포가 있습니다. 사도죠와의 비련 이야기에서도 소개되는 폭포입니다. 통배를 저어 사도섬에서 매일 밤 찾아 오는 오벤의 기행에 후지요시는 두려움을 느끼게 되어, 폭풍우 치는 밤, 오벤이 표시로 해 둔 반진미사키의 등불을 꺼버립니다. 오벤은 목표를 잃어 며칠 후 그 시신은 오메강 해안에 밀어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 폭포가 떨어지고 있었기때문에 “오벤가다키(お弁が滝)”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오벤가다키는 가모메가하나에서 볼수 있습니다. 또한 오메강역에서 모래사장을 걸어 폭포까지 갈수 있습니다.

JR신에쓰본선의 오메강역은 “일본에서 가장 바다에 가까운 역”으로 유명합니다. 니가타 방면의 홈 옆에 바로 바다가 있고, 역 앞은 오메강 해수욕장입니다. 날씨가 안좋으면 홈까지 물보라를 줄 정도로 파도가 밀려 옵니다. 날씨가 개이면 사도섬을 바라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해의 일몰은 아주 아름답습니다. 1993년에 방송된 인기 드라마 「고교 교사」의 최종회의 로케지로도 되었습니다.

1878년 메이지 천황이 호쿠리쿠 쥰코 시에 머물어 풍광을 칭찬 하였던 것으로 오노다치(御野立)라고 이름 붙여진 지역입니다. 오노다치는 천황 등 고귀한 사람이 머문 곳입니다. 현재는 오노다치 공원으로서 정비되어 있습니다. 근처에는 관동 지역의 사람들도 방문하는 쿠지라나미(鯨波)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오노다치 공원의 전망대에서는 동해 너머로 사도섬을 바라볼수 있으며 오른 쪽에는 가시와자키 마리나, 왼쪽에는 영봉 요네야마나 가모메가하나의 해안선 등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수 있습니다.

쿠지라나미(鯨波) 해안의 동쪽, 오노다치 공원의 바로 아래에 동굴이 있습니다. 옛날 이 동굴에 빨간 귀신이 살아 마을 사람들을 괴롭혔다고 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반진미사키의 하나님 께 부탁하여 귀신을 쫓아달라고 했다는 전설이 남아있습니다. 이 동굴은 “오니아나(鬼穴)” 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가모메가하나(鴎が鼻)에서 바라보는 영봉 요네야마와 요네야마 대교의 풍경은 가시와자키를 대표하는 경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최근, 가모메가하나는 “고이비토 미사키(恋人岬)” 라고 불리게 되고 연애 성취의 명소로서 많은 커플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요네야마 대교(米山大橋)는 가시와자키와 조에쓰를 잇는 국도 8호선, 길이 약279m, 지상에서 높이 약53m의 아름다운 붉은 다리입니다. 가모메가하나 (고이비토 미사키)에서 영봉 요네야마를 배경으로 함께 요네야마 대교를 바라보면 동해의 파랑과 요네야마 대교 빨강의 대비는 마치 그림 같은 아름다움입니다. 오메강역에서 올려다 보는 새빨간 요네야마 대교는 매우 크고 장대합니다. 또한 요네야마 대교에서는 후쿠우라 학케이의 하나 “가모메가하나”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볼수 있습니다.

오메강 해안에는 동해의 거센 파도가 만들어 낸 안쪽까지의 길이 약80m의 큰 동굴이 있습니다. 그 동굴에는 4종류의 박쥐가 약2만 마리나 서식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박쥐가 섞여 서식하는 예는 전국적으로도 드문것 같습니다. 동굴 바위의 색깔이 붉은 얼굴의 가공 동물 “쇼죠(猩々)”에 닮은 것으로 “쇼죠도” 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박쥐 보호의 관점에서 동굴속으로 못들어가지만 여름의 관광시즌에는 관광유람선으로 동굴 근처까지 갈수 있습니다.

타즈카가하나에 있는 절벽은 누워서 물을 마시고있는 소의 모습을 닮았기 때문에 우시가쿠비(牛が首) 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이 우시가쿠비에서는 상하의 평행한 지층에 끼워지고, 구부러지거나 끊어지는 학술적으로도 드문 단층을 볼수 있습니다. 이 지층은 소나이슈쿄쿠(層内褶曲) 라고 불리워, 동양에서 제일의 규모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기사를 쓴 사람

どもど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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