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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潟県村上市(イヨボヤ)

에도시대에 조카마치로서 번창한 니이가타현 무라카미(村上)지역. 예전의 마치야(町屋)가 많이 남은 거리풍경을 걸어 보았다.

2019/08/25

 

니가타현의 북단에 위치한 무라카미는 에도시대에는 무라카미한(村上藩)의 조카마치(城下町, 성시)로서 번창 하여 지금도 무사집안의 저택이나 ‘마치야(町屋)’라고 불리는 가게와 주택이 함께 된 에도시대와 메이지시대의 집들이 남아있습니다. 또한 무라카미에 흐르는 미오모테가와(三面川)는 헤이안시대부터 연어의 강으로 알려져 있어, 독특한 연어의 문화도 남아있습니다. 무라카미의 거리풍경은 JR동일본의 광고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연어”라고 적힌 큰 포렴이 내린 가게 앞에서는 광고에 출연한 여배우 요시나가 사유리 씨와 같은 포즈로 기념 촬영하는 관광객들도 많은 관광 명소가 되어있습니다.

무라카미에는 겨울이 되면 처마 밑에 연어를 걸어 소금에 절여 말린 연어를 만드는 문화가 있어, 겨울의 상징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치야의 거주부분을 공개하고 있는 가게가 수십채나 있습니다. 매장 안쪽의 거주 부분으로 들어가면 에도시대부터 메이지시대로 타임슬립 한 것 같은 공간이 눈에 들어옵니다. 매장 안쪽은 길쭉한 봉당이 계속되어, 에도시대에는 정면의 폭에 따라 세금이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장어의 잠자리라고 불리는 것 처럼 길쭉한 구조의 집이 되어 있습니다. 길쭉한 봉당에 따라서 다실, 거실, 침실, 부엌등의 방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매년 3월1일부터 4월 3일까지 “조카마치 무라카미 마치야 인형의 순례”가 개최됩니다. 무라카미의 집들에 대대로 이어진 히나인형(雛人形)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형이 마치야의 생활 공간에 장식됩니다. 히나인형은 일본의 전통 의상을 입은 인형입니다. 매년 3월 3일 (또는 4월 3일)에 열리는 히나마츠리(축제)에서 장식되는 특별한 인형입니다.

에도시대의 하이쿠 시인 마츠오 바쇼와 제자의 소라는 오쿠노 호소미치(おくのほそ道)의 도중 무라카미에 들러 숙박한 여관이 “이즈츠야(井筒屋)” 입니다. 나라의 등록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로베이 도오리(黒塀通り)는 마츠오 바쇼가 조오넨지(浄念寺)에 참배하기 위해 걸었다는 골목입니다. 조오넨지는 드문 흰 색갈 벽의 토장 구조의 절로서 나라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길가에는 역사 있는 절이나 고민가, 요정 등이 서있고, 마치야를 도는 것과 그로베이 도오리는 인기의 산책 코스가 되어 있습니다.

조카마치 무라카미에는 약10채의 에도시대 무사집안의 저택이 현존하고 있습니다.

황후 마사코 님의 친정인 오와다가의 조상은 무라카미한의 무사이었습니다. 당시 황태자전하와 마사코비전하의 성혼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것이 “마이즈루 공원(まいづる公園)” 입니다. 공원내에는 에도시대에 지어진 구 이와마 · 구 다카오카 · 구 후지이 가의 무사집안의 저택이 이축 복원되어 있습니다. 건물의 내부도 공개되어 있고, 히나 마츠리 기간중에는 히나인형이 호화롭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덧붙여서, 구 다카오카 가는 황후 마사코 님의 연고의 집입니다.

에도시대의 초기, 무라카미 한슈는 가규산(臥牛山) 중턱에 있는 신사를 성에서 내려다 보는 것은 황송하다고 현재의 하구로마치(羽黒町)로 옮겨진 것을 축하한 것이 “무라카미 다이사이(村上大祭)”의 시작입니다. 무라카미 다이사이에서는 오샤기리라는 수레가 도시를 줄지어 천천히 걷는 광경이 훌륭하며, 매년 시외는 커녕 현외에서도 관광객이 찾아오는 인기있는 축제입니다. 무라카미 다이사이는 매년 7월 6일과 7일에 이루어집니다.

무라카미시 향토 자료관 (통칭, 오샤기리회관) 에서는 항상 3대의 “오샤기리” 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오샤기리회관에 인접해 나라의 중요문화재, 와카바야시가의 무사 집안 저택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무라카미에는 개탕 100년이 넘는 세나미온천(瀬波温泉)이 있습니다. 온천숙소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석양은 아름다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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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もど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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