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추천 글 추천 글 2019/04/30 사도섬(佐渡島)에서 타라이부네(대야 배)를 타고 슈쿠네기(宿根木)의 삼각집을 본 후는 거대한 센고쿠부네(千石船)배와 노스탤직한 분위기가 감도는 오기민속박물관에 가보자! 2022/09/04 사도섬의 전통 예능 도깨비 북(온데코) 2019/04/29 비진바야시(미인 숲,美人林 ) 2022/10/05 키요츠쿄(清津峡) 계곡 터널 2019/04/27 야마코시(山古志)와 오지야(小千谷)의 투우대회 ‘우시노 츠노츠키(소의 뿔 찌르기)’ 2019/04/26 에치고(越後) 이즈모자키(出雲崎) 덴료노사토(天領の里)를 중심으로 니가타현 이즈모자키쵸의 볼거리 2019/04/25 사도섬(佐渡島) 슈쿠네기(宿根木)취락 2022/08/18 사도섬(佐渡島)의 오오노가메(大野亀)와 후타츠가메(二ツ亀)는 미슐랭이 도장 찍은 절경스폿 및 해수욕장이 있어요! 토비시마감초(飛島萱草)를 보고 싶으면 5월경부터 6월초, 겨울은 너무 쓸쓸하지만. 2019/04/24 항구도시 니가타의 운치를 느껴 시나노강(信濃川)강가에서 만나는 역사와 문화. 이국정서 넘치는 니가타항 주변의 작은 여행. 2019/04/23 상류층을 동경하는 분들에게 큰 희소식! 고등학생의 알바이트 비 정도로 니가타의 전통 요정에서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니이가타의 게이샤와 다다미 방 놀이를 체험할수 있다! 2019/04/20 노로마(のろま)인형은 사도(佐渡) 사투리로 행하는 유머러스한 인형극. 반드시 나오는 신은 주인공이 언제나 발가벗겨져 방뇨하는 장면. 몇번 봐도 재밌어요. 2019/04/20 남녀노소 매우 기뻐하는 사도섬(佐渡島)의 전통예능 <쯔부로사시>는 틀림없이 진제! 너무나도 비외스러워서 눈을 두지 못해 곤란하지만 그 리드미켤한 움직이에 마음을 사로 잡힙니다. 2019/04/20 영화 <오션스>에 나왔었던 다정한 코부다이(혹돔)는 사도섬의 코부다이 입니다. 사도섬 바다에 들어가고 싶네요. 2019/04/19 니가타(新潟)에서 사도(佐渡)까지 고속선으로 100분이 걸리지만 타라이부네(통배)를 잘 다룰수만 있으면 그냥 타고 돌아가고 싶어지는 사도관광 이야기 6 / 6« 先頭<...2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