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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아트 예술관 ‘벌 천국(蜂天国)’
세계 최초! 벌에 매료된 남자가 만든 벌집 아트 예술관 ‘벌 천국(蜂天国)’을 소개합니다! 벌은 악자가 아니야! 벌은 기업의 본보기요! 나가노현(長野県)의 토우미시(東御市)에 말벌의 둥지를 전시한 ‘벌 천국(蜂天国)’이라는 예술관이 있습니다. 기발한 작품, 뛰어난 작품의 벌집 아트가 1600점 이상 전시되어 있습니다. ‘벌 천국(蜂天国)’의 관장은 ‘작은 몸으로 큰 일을 이루는 일꾼 인 벌 이야말로 기업의 본보기!’라며 벌을 매우 존중하는 시오사와 요시쿠니(塩澤義國) 씨입니다. 1995년에 개설했습니다. 시오사와 관장은 지역의 토우미 시에서 레미콘 회사를 설립하여 처음부터 연매출 100억엔의 그룹 기업에까지 성장시킨 사람입니다. ‘벌 천국’을 개설한 목적은 악자 취급되어 있는 말벌의 이미지를 바꿔 말벌이 만든 예술 작품을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말벌은 농가에게 해충 인 노린재 나 풍뎅이를 포식하는 익충입니다. 말벌의 수명은 약 1개월로 짧아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