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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노하시다테(天橋立) 일러스트

아마노하시다테(일본 삼경)

2022/10/31

일본 삼경의 ‘아마노하시다테’는 어떤 곳?’아마노하시다테 ‘의 볼거리를 정리해봤다!

아마노하시다테(天橋立)는 와카사 만(若狭湾)의 서쪽 끝, 단고 반도(丹後半島)의 남동부, 교토 부(京都府)의 북부,  미야즈 만(宮津湾)에 위치한 경승지로 국가의 특별 명승지로 지정되어 있습니다.미야기현(宮城県)의 ‘마쓰시마(松島)’, 히로시마현(広島県)의 ‘미야지마(宮島)’와 함께 일본 삼경 중 하나입니다.아마노하시다테의 추천 관광지를 일러스트로 소개합니다.’이네의 후나야(伊根の舟屋)‘에서 아마노하시다테까지 차로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마노하시다테(天橋立) '다이텐쿄(大天橋)' '쇼텐쿄(小天橋)' 일러스트 맵

아마노하시타테는 ‘다이텐쿄(大天橋)’라고 불리는 약 2.4km의 사주(사취)와 ‘쇼텐쿄(小天橋)’라고 불리는 약 0.8km의 사주(사취)에 의해 형성되어 있습니다.연장 약 3.2km, 폭 약 20m에서 170m의 사주는 미야즈만과 아소해(阿蘇海)를 양분하고 있는데, ‘키리토(切戸)’, ‘몽주수도(文珠水道)’에 의해 겨우 두 해역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마노하시다테(天橋立)의 유래 아마노 우키 하시(天浮橋) '아마노하시다테' 일러스트

아마노하시다테의 유래에는 이자나기와 이자나미의 ‘국생’ 신화에서 등장하는 ‘아마노 우키 하시(天浮橋)’가 아마노하시다테라는 전설이 남아 있습니다.또한 이자나기는 하나님이 사는 천상계와 인간이 사는 지상계를 오가는 데 쓰던 사다리가 이자나기가 자는 동안 해상에 쓰러져 그대로 한 그루의 길쭉한 육지가 된 것이 아마노하시다테는 전설도 남아 있습니다.

아마노하시다테(天橋立) 4대 뷰스팟의 일러스트

아마노하시다테의 남쪽·문수산(文殊山)(‘아마노하시다테 뷰랜드’)으로부터의 경치는, 하늘에 춤추는 용과 같이 보이기 때문에 ‘히류관(飛龍観)’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북쪽·나리아이 산(成相山)의 산허리에 있는 카사마츠 공원(傘松公園)에서는, 용이 오른쪽 어깨 상승으로 기세 좋게 떠오르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쇼류관(昇龍観)’이라고 불리며, 동쪽으로부터의 경치는, 설배의 ‘아마노하시다테도(天橋立図)’의 경치를 닮아 있으므로 ‘세슈우관(雪舟館) ‘. 서쪽으로부터의 경치는 한자의 ‘一’의 문자로 보이기 때문에 ‘이치지관(一字観)’이라고 불립니다.

카사마츠 공원(傘松公園)에서 바라보다아마노하시다테(天橋立)의 일러스트

덧붙여서, 우산마츠 공원은, 전망대를등을 돌림 서서,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서 아마노하시다테를 바라보는 ‘사타구니 들여다보기’의 발상지입니다.

이그 노벨상(지각상)의'사타구니 들여다보기 효과', 가사마츠 공원(傘松公園)에서 가랑이 사이에서 바라보는 아마노하시다테(天橋立)

이 ‘사타구니 들여다보기’를 10년 넘게 연구하던 일본의 대학교수가 ‘사타구니 들여다보기’해 상반신을 역전시키자 풍경의 깊이감이 사라지고 먼 것이 실제보다 작아 앞에 보인다는 ‘사타구니 들여다보기 효과’를 증명해 2016년에 ‘사람들을 웃기고 생각하게 해준 연구·업적’에 수여되는 이그 노벨상(지각상)을 수상했습니다.

아마노하시다테의 소나무 가로수 일러스트

다이텐쿄의 약 2.4km의 모래톱과 그곳에 자라는 약 3700여 그루의 소나무 가로수의 경관은 ‘백사청송’으로 알려져 있어 소나무 가로수를 통과하는 것도 아마노사지의 매력 중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아마노하시다테의 남북 양안에 있는 관광선 승강장, 남쪽·문주(文珠) 지구의 아마노하시다테 부두와 북쪽·후추(府中) 지구의 이치노미야(一宮) 부두에서는 자전거를 빌릴 수 있으며, 어느 지구에서도 반납할 수 있습니다.소나무 가로수를 자전거로 건너 관광선으로 돌아오는 관광 플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마노사시다테(天橋立)의 몬주 수도(文珠水道)와 회전교 일러스트

문주수도(쇼텐쿄와 문주지구)에 놓인 다리는 대형 선박이 지나갈 때마다 90도 선회하는 희귀한 다리입니다.매일 아침 9시 55분에 반드시 다리가 선회합니다.일요일 11시부터 15시 사이에는 1시간마다 다리가 선회합니다.

아마노사시다테(天橋立)의 지혜의 고리의 일러스트

아마노하시다테의 남쪽 문주지구의 관광선 승강장 근처에는 ‘지혜의 고리’라고 불리는 독특한 모양의 등불이 있습니다.옛날에는 부근을 항해하는 배의 상야등이었는데, 이 등잔의 고리 속을 세 번 지나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전설이 있습니다.그러나 실제로 빠져나가려고 하면 현지인이 날아와 주의를 받습니다.

아마노사시다테(天橋立)의 지은사(智恩寺) 의 일러스트

‘지혜의 고리’ 바로 근처에는 ‘셋이 모이면 몽주의 지혜’ 속담으로 유명한 사찰’지은사(智恩寺)’가 있습니다.일본의 몽주보살 신앙의 3대 성지 중 하나입니다.수험생이나 자격 시험의 합격을 목표로 하는 참배자가 방문하고 있습니다.

아마노사시다테(天橋立)의 코노 신사(籠神社) 의 일러스트

아마노하시다테의 북쪽 후츄 지구에 진좌하는 ‘코노 신사(籠神社)’는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와 트요우케 오미카미 요슈다이신이 이 땅에서 미에현(三重県)의 이세신궁으(伊勢神宮)로 옮겼다는 전설이 있어 ‘모토이세(元伊勢)’라고 불리는 격식이 높고 오래된 신사입니다.아마노하시다테는 옛날부터 코노 신사의 참배길로 간주되어 왔습니다.

아마노사시다테(天橋立)의 나리아이사(成相寺) 의 일러스트

‘나리아이사(成相寺)’은 몽무 천황(文武天皇)의 칙원소로 8세기경에 창건한 것으로 전해집니다.설주(雪舟)의 국보 아마노하시다테도에는 나리아이사의 5층탑이 그려져 있습니다.현재의 오층탑은 1998년에 완성된 목조탑입니다.단풍의 명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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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もど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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