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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渡島の伝統芸能「つぶろさし」

남녀노소 매우 기뻐하는 사도섬(佐渡島)의 전통예능 <쯔부로사시>는 틀림없이 진제! 너무나도 비외스러워서 눈을 두지 못해 곤란하지만 그 리드미켤한 움직이에 마음을 사로 잡힙니다.

2019/04/20

 

니가타현 사도섬의 남부, 하모치(羽茂) 지구에 전해지며 니가타현의 무형문화재로 지정 되어 있는 전통예는 <쯔부로사시>를 소개 합니다.

<쯔부로사시>는 오곡풍양, 자손번영을 기원에서 신사에 봉납하는 신악의 하나입니다. 400년에서 500년전에 하모치의 영주님을 섬기는 차보우즈(茶坊主, 다도를 맡아 보던 사람)가 다도의 수련을 할때 교토에서 가지고 돌아왔다는 설, 기온마츠리의 연예 포장마차에서 습득해서 가지고 돌아왔다는 설이 있습니다. 신사에 따라서는 사자가 나오거나 귀신이 나오거나, 내용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만 공통적으로 남성역의 <쯔부로사시>와 여성역의 <사사라수리>가 등장 합니다.

등장인물은 <쯔부로사시>, <사사라수리>, <제니다이코>의 3명 입니다.

<쯔부로사시>의 “쯔부로”는 남성 성기를 말하며 “사시”는 “사수루(문지르다)”가 전화되서 붙은 말로 정력이 절륜한 남자라는 설정 입니다. 아름다운 여성역의 <사사라수리>는 사사라(簓)라는 대나무 봉을 비비고 소리를 내면서 <쯔부로사시>를 유혹 합니다. 거기에 돈 많고 글러머 하지만 추악한 여성 이라는 설정인 <제니다이코> (추악한 여자 이기때문에 얼굴을 두건으로 감추고 있습니다.)가 등장해서 가슴이나 엉뎅이를 흔들면서 탬버린 (다이코)를 짤랑짤랑 울리면서 <쯔부로사시>를 유혹 합니다.

<쯔부로사시>, <사사라수리>, <제니다이코>의 연기자는 모두 남성 입니다. 피리나 대고를 연주하는 오하야시(흥을 돋구는 음악)를 담당하는 사람을 포함하면 약 10명쯤의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연무 시간은 10분 정도이고 경쾌한 오하야시를 백으로 <쯔부로사시>가 거대한 하리가타(張り形, 남성기를 모한 기구)를 유머러스하게 움직여 그 하리가타를 발 사이에 낀 상태로 스텝을 취하면서 춤춥니다. 차차로 <쯔부로사시>는 하리가타를 문지르고 그 손짓은 부드러워지고 점점 하리가타는 맥박 치듯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사사라수리>와 육체미를 가진 <제니다이코>가 유혹을 하자 <쯔부로사시>는 하리가타를 더 힘차게 움직이면서 춤을 춥니다. 그리고 하리가타를 격하게 문지른 후 선단의 “뭔가”를 닦고 둘레에 여러번 흩어지게 뿌리는 연기를 되풀이 하고 연무는 끝납니다.

오곡풍양, 자손번영을 기원해서 <씨>를 뿌리고 있습니다.

매해 6월15일에 하모치 마츠리의 이벤트(하모치상공회앞 광장)에서 <쯔부로사시>를 볼수 있습니다. (하모치 마츠리 당일날은 밤늦게 까지 <쯔부로사시>는 지역내의 집들과 상점들을 걸립 하면서 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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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もど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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